육군 대장
오디올로지스트의 중요성을 깨닫다
강남 신사동에서 보청기 센터장을 하던 시절, 퇴역한 육군 대장이 권준열 원장을 찾아왔습니다.
350만원 주고 구입한 보청기가 이전에 사용하던 130만원짜리 보청기 보다 소음환경에서 잘 들리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.
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던 이유는 잘못된 보청기 피팅 때문 이었고 상향차폐로 소리가 먹먹하게 들렸던 문제를 재피팅을 통해 해결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.
이후 '자신의 주변에도 보청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지인들이 많다며' 전 국방부 장관과 대기업 회장님들을 소개해 주셨고 피팅 효과를 본 육군 대장의 강력한 추천으로 성우회와 MOU까지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보청기 구입 후 소음환경에서 말소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 조용한 환경에서 잘 들리지만 소음환경에서 잘 듣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됩니다.
보청기 구입 후 말소리를 이해하기 어렵다면 권준열 보청기에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. 높은 전문성으로 난청, 이명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.